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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 생일기념 에버랜드

by 마칠 2023.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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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시작은 세계평화를 위해

귀여운 것부터 올려봄.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듯이 똑같이 생긴 인형 없다

자세히 보면 다 다름

 
 

꾸쮸꾸쮸

할로윈.. 에버랜드...

흐린날에는 낮에도 해주면 안될까요...

해가 질 때까지 버티기 힘든데요

무작정 걷는 길에 줄이 보여서 일단 섰더니

티익스프레스 오후 줄이었다.

오전에 티익스프레스를 못탔는데 잘됐다.

우다다다다당

우다다다당 소리나는

티익스프레스

뭐 껌이었지 ㅋ

후들후들

햄버거 넘어갈 속이 아니어서

따순걸 먹어야했다.

셀프 시스템.

밥기다리는 순간

떠근떠끈한 쌀국수가 나왔다

고수도 준비

 

짜조도 준비

든든

후루룩 후루룩

하나씩 다 먹어봄

츄러스가 별로였다

그래 별로인 것도 있어야지

슬러시 먹고 싶었는데

이제 소화능력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못 먹음.

이자뿐 계곡

재밌다 재밌어

집으로 가는 직통 열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바들바들

하지만 어렸을 때도

놀이공원에 그리 오래있다가본적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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