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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시작은 세계평화를 위해
귀여운 것부터 올려봄.
하늘 아래 같은 색조 없듯이 똑같이 생긴 인형 없다
자세히 보면 다 다름
꾸쮸꾸쮸
할로윈.. 에버랜드...
흐린날에는 낮에도 해주면 안될까요...
해가 질 때까지 버티기 힘든데요
무작정 걷는 길에 줄이 보여서 일단 섰더니
티익스프레스 오후 줄이었다.
오전에 티익스프레스를 못탔는데 잘됐다.
우다다다다당
우다다다당 소리나는
티익스프레스
뭐 껌이었지 ㅋ
후들후들
햄버거 넘어갈 속이 아니어서
따순걸 먹어야했다.
셀프 시스템.
밥기다리는 순간
떠근떠끈한 쌀국수가 나왔다
고수도 준비
짜조도 준비
든든
후루룩 후루룩
하나씩 다 먹어봄
츄러스가 별로였다
그래 별로인 것도 있어야지
슬러시 먹고 싶었는데
이제 소화능력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못 먹음.
이자뿐 계곡
재밌다 재밌어
집으로 가는 직통 열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바들바들
하지만 어렸을 때도
놀이공원에 그리 오래있다가본적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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