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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호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아들 박태원과 강화도 귀농 근황

by 칠린티비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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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초대 MC 박용호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아내 인생사 가족관계 

 

 

박용호 아나운서는 ‘6시 내고향’의 초대 진행자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인물입니다.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정겨운 진행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가 최근에는 방송계를 떠나 고향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용호 아나운서는 1947년 5월 28일생으로, 2026년 기준 올해 나이 78세입니다. 경기도 강화군 내가면(현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태어난 그는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용호 아나운서의 학력으로는 강화내가초등학교와 강화중학교, 동산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졸업하며 탄탄한 지적 기반을 쌓았습니다.

 

1968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전주와 부산 방송총국을 거쳐 본사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KBS 1TV의 장수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의 초대 남자 진행자로 활약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고, 아나운서실 실장과 아나운서 연합회 회장을 역임할 만큼 동료 선후배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습니다.

 

 

2000년, 대중의 큰 사랑을 뒤로하고 정치계의 부름을 받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됩니다. 고향인 인천 서구·강화군 을 지역구에서 당선되며 국회에 입성했으나, 의원직을 상실하며 부침을 겪기도 했습니다.

 

아내 김혜경 씨는 과거 수도여사대(현 세종대학교) 메이퀸 출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슬하에는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는데, 그중 장남인 박태원 씨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KBS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대표 '부자(父子) 아나운서'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둘째 아들이 과거 사고로 인해 뇌 손상을 입어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박용호 아나운서는 세 아들이 아직 가정을 꾸리지 못한 것에 대해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강남 생활과 방송가의 중심을 떠난 그는 현재 고향인 강화도에서 15년째 농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방송에 대한 그리움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흙을 일구며 얻는 평온함 속에서 아픈 아들을 돌보고 가족을 챙기는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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