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브라운 젤아이라이너 더치브라운 앰버브라운 시에나브라운 소프트브라운

머지 젤라이라이너 브라운 계열 

G2 더치브라운

G12 앰버브라운

G13 시에나브라운

G6 소프트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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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는 소셜커머스에서 유명한 아이라이너를 구입해서 썼었는데, 쓰다보면 잘 굳어버려서 머지로 갈아탔다.​

머지는 다 쓸 때까지 잘 굳지도 않고 번지지도 않아 

젤 아이라이너 살 때는 꼭 머지는 구비해놓고 있다.

 

 

계속 쓰는 아이라이너라 1+1+1 세일을 하길래 놓치지 않고 구입했다.

소프트브라운은 계속 쓰고 있으므로 포스팅 후반부에 사진을 올려뒀다. 

 

드럭스토어에 일부 색상이 입점되어 있는데,

어차피 나는 한 번 살 때 꼭 사는 몇 가지 색을 구입하니까

온라인으로 저렴할 때 구입하는 편이다.

 

 

1+1+1은 

앰버브라운, 시에나브라운, 더치브라운을 샀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G2 더치브라운

G13 시에나브라운

G12 앰버브라운

젤라이너 뒤에 있는 펜슬깎이가 달려있다.

 

 

 

더치브라운은 딥브라운 컬러로 블랙 아이라이너 대신에 쓰고 있다!

 

 

 

시에나브라운은 붉은기가 있는 브라운이고,

앰버브라운은 붉은기 없는 정직한 브라운 컬러다.

 

부드럽게 스윽 그려지는게 역시나 발림성이 좋았다.

더치브라운 시에나브라운 앰버브라운

눈바이눈이지만 내 눈에서는 번짐이 없었다.

대신 건조가 되기전에 눈을 팍뜨면 위에 자국이 남긴한다. 

 

순서대로 더치브라운 시에나브라운 앰버브라운

Dutch, Sienna, Amber 각각 이름과 잘 매치되는 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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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앰버브라운과 소프트브라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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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젤 아이라이너는 더치브라운과 소프트브라운 조합으로 많이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소프트브라운 대신에 앰버브라운을 사봤다.

두 컬러가 비슷할까하고 나란히 그어봤다.

 

 

왼쪽 앰버브라운과 오른쪽 소프트브라운

소프트브라운을 쓰면서 붉은기 있다고 생각해본적없는데

앰버브라운과 나란히보니 붉은기가 살짝도는 연한초콜릿브라운으로 보인다.

앰버브라운은 음영 브라운, 담백한 브라운 컬러다.

 

둘 다 펄 없이 매트한 밝은 브라운이라

단독으로 바를 때는 자연스러운 아이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